못 먹는 버섯은 삼월달부터 난다 , 쓸모 없는 것이 도리어 일찍부터 나댄다는 말.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옳을지 , [시키는 일이 여러 갈래 일 때]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난처하다는 말. 전기불이 나간 어두운 방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, 마찬가지로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치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.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.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. -제퍼슨 오늘의 영단어 - natural science college : 자연계대학오늘의 영단어 - leper : 문둥병환자, 나병환자원자력 전쟁에서는 승자가 없다. 있는 것은 패자뿐이다. -슈바이처 우리는 태도(attitude)를 고용한다. -헤브 켈러허(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) 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, 미래의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nfidence : 자신, 자신감오늘의 영단어 - bitter : 쓴, 모진: 호되게: 쓴 맛